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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15:44
기욤 뮈소.
신문의 한 지면을 할애하여 광고를 하고있는 책의 작가
구해줘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사랑하기 때문에
85주 연속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색다른 소설을 읽고 싶어서 택했던 그의 소설들은,
책장이 아주 잘 넘어가는 소설들이었다.
큼지막한 활자와 넉넉한 여백
그런데, 이 완전한 죽음은 출판사가 달라서 그런지
아님 초판인쇄가 2005년이라는 옛날(?)이어서 그런지
활자도 작고 여백도 빽빽한 것이 영.
잘 읽히지가 않았다.
프랑스 작가임에도 배경은 항상 미국으로
내용은 사랑과 죽음.
그것도 항상 소중한 사람이 있지만 죽음과 관련되어 깨닫는 내용.
항상 소설의 처음에 날짜와 장소가 나오는 그만의 전개방식.
나름의 반전.
이번 완전한 죽음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이제 네 권이면 충분해'
죽다가 살아난 소년이 성공을 향해 달리는 변호사가 되어 일어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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